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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1.19_강원일보 [요리책에 담아낸 명주동 할머니들의 손맛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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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 (172.♡.35.46) 댓글 0건 조회 1,899회 작성일 20-11-19 13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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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관광 <시나미, 명주나들이>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한 “명주할매밥상 요리책” 출간소식이 오늘자 강원일보 ‘피플&피플’ 기사에 실렸습니다.
파랑달은 명주동 작은정원 할머니들의 손맛에 반해 2018년 테마여행10선 소셜다이닝 “모두의 식탁”을 진행하며 할매밥상을 선보였었는데요. 할매밥상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.
그렇게 “명주할매밥상 요리책”를 기획하게 되었는데요. 명주동 할머니들은 요리 뿐 아니라, 마을가꾸기·사진·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이번에 파랑달과 함께한 <시나미, 명주나들이>사업을 통해 그 열정을 발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
“명주할매밥상 요리책”은 현재 소량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. 책자를 원하시는 분은 파랑달협동조합에서 대여가 가능하며, 추가 인쇄 계획 중입니다. 파랑달협동조합과 명주할매밥상 요리책에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, 고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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